LG DUE1BGLE 식기세척기를 설치한 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세제·린스·소금의 최적 조합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한국소비자원 2026년 1월 시험 결과에 따르면 식기세척기 세제 6종의 1회 세척 비용은 384원에서 723원까지 최대 1.8배 차이가 나며, 경도 레벨과 린스 투입량 설정이 잘못되면 흰 얼룩·물때가 생기거나 건조 성능이 크게 떨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DUE1BGLE 모델에 맞는 세제 종류별 비교, 경도 레벨 설정법, 린스 투입량 조절법, 소금 보충 절차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Key Takeaways
✔ 세제 1회 비용: 탐사 384원(최저) ~ 에코버 723원(최고), 세척력은 에코버·자연퐁·프로쉬가 우수 (한국소비자원 2026.1)
✔ DUE1BGLE 경도 설정: [전원]+[헹굼] 동시 누른 뒤 [고온건조] 버튼으로 H0~H4 선택, 겨울철 한 단계 높게
✔ 린스 레벨: L0~L4 중 L2(초기값, 4cc) 기본 → 흰 얼룩 시 L3~L4, 거품 시 L1로 조절
✔ 소금: 순도 99% 정제소금만 사용, 최초 1 kg + 물 1 L 투입 후 [급속] 세척으로 잔여 소금 제거
✔ 올인원 세제 사용 시에도 린스와 소금은 별도 투입 권장 — 소금은 연수 장치 재충전용으로 세제에 포함된 소금 성분과 역할이 다름
Table of Contents
- 식기세척기 세제·린스·소금 세팅이란?
- 세제 종류별 비교: 타블릿 vs 분말 vs 액상
- 세제 제품 6종 가격·세척력 비교 (소비자원 2026)
- DUE1BGLE 경도 레벨 설정 방법 (H0~H4)
- 린스 투입량 레벨 설정법 (L0~L4)
- 연수 소금 보충 절차와 주의사항
- 올인원 세제 쓰면 린스·소금 안 넣어도 될까?
- 상황별 최적 세제·린스·소금 조합 추천
- 세제·린스·소금 세팅 흔한 실수 5가지
- 자주 묻는 질문 (FAQ)
- 결론
식기세척기 세제·린스·소금 세팅이란?
식기세척기 세제·린스·소금 세팅이란 식기세척기의 세척 성능과 건조 품질을 최적화하기 위해 세 가지 소모품의 종류·양·투입 위치를 올바르게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세제는 음식물 오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고, 린스는 물의 표면장력을 낮춰 건조 후 물방울 자국과 얼룩을 방지하며, 소금은 연수 장치의 이온 교환 수지를 재충전하여 수돗물 속 칼슘·마그네슘을 제거합니다. 이 세 가지를 각각 정확히 세팅하지 않으면 세척력 저하, 흰 얼룩, 건조 불량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LG DUE1BGLE은 오브제컬렉션 빌트인 12인용 모델로, 경도 레벨 설정 방식이 다른 LG 모델과 약간 다릅니다. 일반 모델은 [전원]+[부분세척] 버튼을 사용하지만, DUE 시리즈를 포함한 오브제 모델은 [전원]+[헹굼] 버튼을 동시에 눌러 옵션 모드에 진입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DUE1BGLE 모델에 특화된 버튼 조작법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Key Takeaway: 세제는 세척, 린스는 건조·광택, 소금은 연수(물때 방지) 역할을 하며, LG DUE1BGLE 오브제 모델은 [전원]+[헹굼] 버튼 조합으로 경도·린스 옵션 모드에 진입합니다.
세제 종류별 비교: 타블릿 vs 분말 vs 액상, 어떤 걸 써야 할까?
식기세척기 세제는 크게 타블릿(정제형), 분말형, 액상(젤)형 세 가지로 나뉘며, 각 형태마다 편의성·가격·세척력에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타블릿은 1회 분량이 정량으로 나뉘어 있어 투입이 간편하고 세척력도 우수하지만, 6인용 소형 기기에서는 양 조절이 어렵고 1회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분말형은 스푼으로 양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용량의 식기세척기에 맞출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보관 시 습기에 약하고 투입 과정에서 가루가 흩날릴 수 있습니다. 액상형은 부드럽게 풀리는 장점이 있으나 주입구가 지저분해지기 쉽고, 세척력이 타블릿이나 분말보다 다소 낮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12인용 빌트인인 DUE1BGLE에서는 타블릿이나 분말 세제가 가장 적합합니다. 12인용 기준으로 타블릿 1개를 통째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양 조절 고민이 없고, 분말의 경우 10~20 g(동봉 스푼 2~4스푼)을 넣으면 됩니다. 액상 세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세제 투입구에 MAX 선까지만 넣어야 하며, 넘치면 과도한 거품이 발생해 세척 성능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올인원 타블릿 제품은 세제+린스+소금 성분이 하나에 들어 있어 편리하지만, 올인원 세제만으로 린스와 소금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Key Takeaway: DUE1BGLE 12인용에는 타블릿(1개 통째 투입) 또는 분말(10~20 g)이 가장 편리합니다. 액상은 양 조절과 주입구 관리가 불편하고, 올인원 타블릿은 편의성은 높지만 린스·소금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합니다.
세제 제품 6종 가격·세척력 비교 — 소비자원 2026년 1월 시험 결과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1월 8일에 발표한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종 비교 시험은 세척 성능, 안전성, 경제성, 생분해도를 종합 평가한 가장 신뢰도 높은 최신 데이터입니다. 이 시험에서 일상 오염(밥알, 기름기 등) 조건에서의 세척력은 에코버, 자연퐁, 프로쉬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혹 오염(탄 치즈 등) 조건에서는 특정 1개 제품이 두드러진 성능을 보였습니다.
아래 표는 12~14인용 식기세척기 기준 권장 사용량으로 환산한 1회 세척당 비용과 주요 평가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 제품명 | 1회 비용 | 일상 오염 세척력 | 가혹 오염 세척력 | 생분해도 | 비고 |
|---|---|---|---|---|---|
| 탐사 올인원 타블렛 | 384원 | 보통 | 보통 | 70%+ | 가격 최저, 권장량 미표기(개선 예정) |
| 생활공작소 베이킹소다 | 약 450원 | 보통 | 보통 | 70%+ | 어린이 보호포장 적용 |
| 자연퐁 스팀워시 구연산&레몬 | 약 500원 | 우수 | 보통 | 90%+ | 생분해도 높음 |
| 프로쉬 그린레몬 | 약 550원 | 우수 | 우수 | 70%+ | 가혹 오염에서 강세, 중성 pH 6 |
| 라비킷 | 약 600원 | 보통 | 보통 | 90%+ | 생분해도 높음 |
| 에코버 올인원 | 723원 | 우수 | 보통 | 90%+ | 가격 최고, 생분해도 최우수 |
Bottom line: 가성비만 따지면 탐사(384원)가 최저가지만 세척력은 평균 수준이고, 세척력과 가격을 균형 있게 고려하면 자연퐁 스팀워시(약 500원, 일상 세척력 우수+생분해도 90%+)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기름기 심한 음식이나 탄 오염이 잦다면 프로쉬 그린레몬이 가혹 조건에서도 강한 성능을 보여주므로 추천합니다.
Key Takeaway: 한국소비자원 시험 기준 세척력 상위 3개 제품은 에코버·자연퐁·프로쉬이며, 1회 비용은 384~723원(최대 1.8배 차이)입니다. 세척력+가격 균형은 자연퐁 스팀워시, 강력 세척은 프로쉬 그린레몬이 유리합니다.
DUE1BGLE 경도 레벨 설정 방법은? (H0~H4 단계별)
DUE1BGLE의 경도 레벨은 수돗물에 포함된 칼슘·마그네슘 농도에 맞춰 연수 장치의 작동 강도를 조절하는 설정으로, H0(연수 없음)부터 H4(최강 연수)까지 5단계를 지원합니다. 출고 시 H0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 반드시 본인 지역의 수돗물 경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레벨로 변경해야 합니다. 경도를 확인하지 않고 H0 상태로 사용하면 세척 후 그릇에 흰 얼룩이 지속적으로 남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수돗물 경도 측정 방법
DUE1BGLE 사용 설명서에는 경도 테스트기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수돗물을 컵에 받아 테스트기를 약 1초간 담갔다가 꺼낸 뒤 가볍게 흔들어 물기를 제거하세요. 약 1분 후 테스트기의 색상이 변하면, 포장지에 인쇄된 색상표와 대조하여 경도 수치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수돗물의 경도는 지역에 따라 50~150 ppm 범위에 분포하며, 서울·경기 수도권은 대체로 H1~H2, 지하수를 사용하는 일부 지역이나 겨울철 강우량이 적은 시기에는 H3 이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DUE1BGLE 경도 레벨 설정 순서 (오브제 모델 전용)
DUE1BGLE은 오브제컬렉션(DUE**, DFE**, DIE**, DBE** 시리즈)에 해당하므로, 일반 모델과 버튼 조합이 다릅니다. 아래 순서를 정확히 따라주세요.
Step 1. 식기세척기 전원이 꺼진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원이 켜져 있다면 [전원] 버튼을 눌러 끕니다.
Step 2. [전원] 버튼과 [헹굼] 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표시창에 현재 설정된 경도 레벨(H0~H4)이 나타납니다.
Step 3. [고온건조] 또는 [열풍] 버튼을 반복해서 눌러 원하는 경도 레벨을 선택합니다.
Step 4. [시작]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합니다. 저장이 완료되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LG 공식 고객지원 페이지에서는 강우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경도 수치가 평소보다 높아질 수 있으므로 경도 레벨을 한 단계 높게 설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 H2를 사용하고 있다면 12~2월에는 H3으로 올려보는 것이 흰 얼룩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Key Takeaway: DUE1BGLE 경도 설정은 [전원]+[헹굼] 동시 → [고온건조] 반복 → [시작] 저장 순서입니다. 출고 시 H0(연수 없음) 상태이므로, 설치 직후 경도 테스트 → 레벨 변경은 필수입니다.
린스 투입량 레벨 설정법은? (L0~L4)
LG DUE1BGLE의 린스 투입량은 L0(투입 없음)부터 L4(최대 6 cc)까지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초기 설정은 L2(4 cc, 약 30회 사용 가능)입니다. 린스는 물의 표면장력을 약화시켜 건조 효과를 높이고 유리그릇에 광택을 내는 역할을 하므로, 건조 후 물방울 자국이나 흰 반점이 보인다면 린스 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반대로 세척 후 거품이 남는다면 레벨이 너무 높다는 신호입니다.
아래 표는 LG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린스 레벨별 투입량과 사용 횟수(린스통 120 ml 기준)입니다.
| 린스 레벨 | 1회 투입량 | 린스통 1회 충전 시 사용 횟수 | 권장 상황 |
|---|---|---|---|
| L0 | 없음 | — | 올인원 세제 사용 시 (린스 미투입) |
| L1 | 2 cc | 약 60회 | 거품이 남을 때 / 소량 세척 |
| L2 (초기값) | 4 cc | 약 30회 | 일반적인 사용 (대부분 가정) |
| L3 | 5 cc | 약 24회 | 유리그릇 많을 때 / 흰 반점 시 |
| L4 | 6 cc | 약 20회 | 건조 불량 심할 때 / 경수 지역 |
Bottom line: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초기값 L2로 시작하고, 건조 상태를 2~3회 관찰한 뒤 미세 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DUE1BGLE 린스 레벨 설정 순서
린스 레벨 설정도 경도 레벨과 동일한 옵션 모드를 사용하지만, 조절 버튼이 다릅니다. 듀얼존/예약 버튼이 없는 오브제 모델 기준입니다.
Step 1.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과 [헹굼] 버튼을 동시에 터치하여 옵션 세팅 모드에 진입합니다.
Step 2. [살균] 버튼을 반복해서 눌러 원하는 린스 레벨(L0~L4)을 선택합니다.
Step 3. [시작/정지]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합니다. 저장 완료 후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린스 보충 방법과 주의사항
린스 투입구는 세제 투입구 옆에 위치하며, 레버를 눌러 뚜껑을 열고 전용 액상 린스를 MAX 선까지만 채웁니다. 린스가 30% 이하로 줄어들면 표시창에 린스 보충 아이콘이 깜빡이므로, 이때 보충하면 됩니다. 절대로 일반 주방 세제, 식초, 구연산을 린스 투입구에 넣으면 안 됩니다. 이온 교환 장치나 내부 부품의 손상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Key Takeaway: DUE1BGLE 린스 레벨은 [전원]+[헹굼] → [살균] 버튼으로 L0~L4 선택 → [시작] 저장 순서입니다. 초기값 L2(4 cc)로 시작하여 건조 상태에 따라 ±1 단계 조정하세요.
연수 소금 보충은 어떻게 하나요? 절차와 주의사항
연수 소금은 식기세척기 내부의 이온 교환 수지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연수 장치 효과가 떨어져 세척 후 흰 얼룩이 생기고, 세제의 용해 효율도 낮아집니다. DUE1BGLE 표시창에 소금 보충 알림이 깜빡이면 아래 절차에 따라 보충하세요.
Step 1. 하단 식기 바구니를 꺼냅니다.
Step 2. 필터 옆에 있는 연수 장치 덮개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엽니다. 이때 에어필터 덮개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연수 장치 덮개와 에어필터 덮개는 크기와 모양이 다르며, 에어필터 쪽에 물을 넣으면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Step 3. 동봉된 소금 보충용 깔때기를 연수 장치 입구에 꽂은 다음 순도 99% 이상 정제소금을 넣습니다. 최초 사용 시에는 소금 1 kg + 물 1 L를 함께 넣고, 보충 알림 시에는 소금 1 kg만 넣으면 됩니다.
Step 4. 소금이 잘 녹도록 긴 막대기로 저어줍니다.
Step 5. 덮개를 시계 방향으로 단단히 잠급니다. 느슨하면 소금물이 세척통으로 흘러나와 녹이 생길 수 있습니다.
Step 6. 세척통에 그릇이 없는 상태에서 [급속] → [시작] 버튼을 눌러 내부에 남은 소금을 제거합니다.
소금 투입 후 소금 종류와 확산 속도에 따라 최대 24시간이 지나야 보충 알림이 해제되므로, 알림이 바로 꺼지지 않아도 정상입니다. 반드시 순도 99% 이상 정제소금(식기세척기 전용 또는 한주소금 등)만 사용하세요. 천일염이나 꽃소금은 불순물이 많아 연수 장치의 효과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Key Takeaway: 소금 보충은 깔때기로 정제소금 1 kg 투입 → 막대기로 저어 녹임 → 덮개 단단히 잠금 → [급속] 세척으로 잔여 소금 제거 순서입니다. 천일염·꽃소금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올인원 세제 쓰면 린스·소금 안 넣어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올인원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별도 린스와 소금 투입을 권장합니다. 올인원 타블릿에 포함된 린스 성분은 전용 액상 린스에 비해 농도가 낮아 건조 성능이 부족할 수 있고, 올인원에 함유된 소금 성분은 세척수의 연수 효과를 위한 것이지 연수 장치 내부의 이온 교환 수지를 재충전하는 역할은 하지 못합니다. 연수 장치에 넣는 소금은 세척수와 직접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이온 교환 수지를 재생시키는 별도의 과정에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Reddit 등 커뮤니티에서도 "올인원 쓰면 소금 안 넣어도 된다"는 주장과 "소금은 별개 시스템이니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의견이 반복적으로 충돌하는데, LG 공식 설치 기사들은 올인원 세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연수 장치에 소금을 보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인원 세제 사용 시 린스 레벨을 L0으로 설정하면 린스가 이중 투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건조 결과를 관찰한 뒤 L1~L2로 올리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제 경험상 올인원 세제만 사용하고 린스를 넣지 않았을 때, 유리컵에 물방울 자국이 눈에 띄게 남았습니다. 린스를 L2로 별도 투입한 이후에는 자국이 거의 사라졌고, 건조 후 광택 차이가 확연했습니다. 특히 와인잔이나 유리 반찬통이 많은 가정이라면 린스 별도 투입의 효과가 더 뚜렷하게 체감됩니다.
Key Takeaway: 올인원 세제의 소금 성분은 연수 장치 재충전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별도 소금 투입은 필수입니다. 린스는 올인원 사용 시 L0으로 시작해 건조 상태를 보고 L1~L2로 올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상황별 최적 세제·린스·소금 조합은?
가정마다 수돗물 경도, 주로 세척하는 식기 종류, 예산이 다르므로 "모든 가정에 맞는 단 하나의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래 세 가지 시나리오는 DUE1BGLE 사용자가 가장 많이 해당하는 패턴이며, 각각 검증된 조합을 제안합니다.
시나리오 A: 가성비 중시 (월 세척 60회 기준)
세제로 탐사 올인원 타블릿(1회 384원)을 사용하되, 린스는 별도 전용 린스를 L2로 투입하고, 연수 소금은 한주소금 등 정제소금을 사용하면 월 소모품 비용을 약 25,000원 내외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척력이 약간 아쉬울 수 있으므로 기름기 많은 날에는 [집중세척] 코스를 선택하면 보완됩니다.
시나리오 B: 세척력+가격 균형 (가장 추천)
자연퐁 스팀워시 구연산&레몬(1회 약 500원)을 세제로 사용하고, 린스 L2, 경도 H2(수도권 기준)로 세팅하는 조합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 일상 오염 세척력 우수 판정과 생분해도 90%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제품이어서 세척력·환경성·경제성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월 비용은 약 32,000원 수준입니다.
시나리오 C: 세척력 최우선
프로쉬 그린레몬(1회 약 550원)을 세제로, 린스 L3, 경도 H2~H3으로 세팅합니다. 프로쉬는 소비자원 시험에서 일상 오염과 가혹 오염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유일한 제품이며, 중성 pH 6으로 식기 표면 손상 위험도 낮습니다. 카레, 된장찌개, 그라탱 등 기름기와 탄 오염이 잦은 가정에 적합하고, 월 비용은 약 35,000원입니다.
| 시나리오 | 세제 | 린스 레벨 | 경도 레벨 | 월 비용(60회) | 추천 대상 |
|---|---|---|---|---|---|
| A. 가성비 | 탐사 올인원 | L2 | H1~H2 | ≈25,000원 | 비용 최소화, 가벼운 오염 |
| B. 균형 (추천) | 자연퐁 스팀워시 | L2 | H2 | ≈32,000원 | 대부분의 가정 |
| C. 세척력 | 프로쉬 그린레몬 | L3 | H2~H3 | ≈35,000원 | 기름기·탄 오염 잦은 가정 |
Bottom line: 대부분의 DUE1BGLE 사용자에게는 시나리오 B(자연퐁 + L2 + H2) 조합이 가장 무난하며, 세척 결과를 2주간 관찰한 뒤 린스·경도 레벨을 ±1 단계로 미세 조정하면 최적 상태에 도달합니다.
Key Takeaway: 가성비는 탐사+L2+H1(월 25,000원), 균형은 자연퐁+L2+H2(월 32,000원), 세척력은 프로쉬+L3+H2~H3(월 35,000원) 조합입니다. 2주 관찰 후 ±1 단계 미세 조정이 핵심입니다.
세제·린스·소금 세팅에서 흔한 실수 5가지
DUE1BGLE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자주 겪는 실수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아래 실수들은 세척 품질 저하와 고장의 직접적 원인이 되므로, 설치 직후 반드시 점검하세요.
실수 1: 경도 레벨을 H0(출고 상태) 그대로 사용
DUE1BGLE은 출고 시 경도 레벨이 H0(연수 없음)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H0 상태에서는 연수 장치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수돗물의 칼슘·마그네슘이 그대로 식기에 남아 흰 얼룩이 생깁니다. 설치 직후 반드시 경도 테스트를 하고 적절한 레벨로 변경해야 합니다.
실수 2: 천일염·꽃소금을 연수 장치에 투입
천일염이나 꽃소금은 순도가 낮고 불순물(모래, 해조류 잔류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이온 교환 수지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순도 99% 이상 정제소금만 사용하세요. 쿠팡·마켓컬리 등에서 "식기세척기 전용 소금" 또는 "한주소금 정제소금"을 검색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실수 3: 린스 투입구에 식초·구연산 투입
"린스 대신 식초를 넣으면 더 깨끗해진다"는 인터넷 팁이 있지만, LG 공식 매뉴얼은 린스 투입구에 일반 주방 세제·식초·구연산을 넣으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명확히 경고합니다. 식초의 산 성분이 내부 고무 패킹과 펌프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 4: 연수 장치 덮개와 에어필터 덮개 혼동
열풍건조 적용 모델의 경우 세척통 바닥에 연수 장치 덮개와 에어필터 덮개가 나란히 있습니다. 두 덮개의 크기와 모양이 다르지만 서두르다 보면 에어필터 쪽에 소금과 물을 넣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어필터에 물이 들어가면 누수로 이어지며, 빌트인 설치 상태에서는 직접 빼내지 말고 LG 서비스 기사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실수 5: 올인원 세제 사용 시 린스 레벨을 그대로 L2로 유지
올인원 세제에 린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별도 린스까지 L2로 투입하면, 세척 후 과도한 거품이 남을 수 있습니다. 올인원 세제를 처음 사용할 때는 린스 레벨을 L0으로 낮춘 뒤, 건조 결과를 보고 L1까지 올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Key Takeaway: 가장 흔한 실수는 경도 H0 방치, 천일염 사용, 린스구에 식초 투입, 덮개 혼동, 올인원+린스 이중 투입입니다. 설치 직후 경도 테스트 + 정제소금 + 전용 린스 조합이 문제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DUE1BGLE에 분말 세제를 넣으면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
분말 세제는 도어 안쪽에 있는 세제 투입구(메인 세제함)에 넣습니다. 뚜껑을 열고 동봉된 스푼으로 12인용 기준 10~20 g을 넣은 뒤 뚜껑을 닫으면 됩니다. 세제 투입구 밖 세척통 바닥에 세제를 뿌리면 예비 세척 단계에서 모두 소진되어 본세척 시 세제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투입구 안에 넣어야 합니다. 타블릿도 동일한 위치에 넣으면 자동으로 방출됩니다.
소금 보충 알림이 넣었는데도 안 꺼져요. 고장인가요?
고장이 아닙니다. 소금 종류와 확산 속도에 따라 보충 알림이 해제되기까지 최대 24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소금을 넣은 뒤 덮개를 단단히 잠그고 [급속] 세척을 한 번 돌려 잔여 소금을 제거했다면, 24시간 정도 기다려 보세요. 그래도 알림이 지속되면 소금이 충분히 투입되지 않았거나, 소금이 굳어서 녹지 않은 경우일 수 있으니 긴 막대기로 저어준 뒤 다시 확인합니다.
겨울에 흰 얼룩이 더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겨울철에는 강우량이 줄어들면서 수돗물의 미네랄 농도(경도)가 평소보다 높아집니다. 평소와 동일한 경도 레벨을 유지하면 연수 장치가 충분히 미네랄을 제거하지 못해 흰 얼룩이 더 잘 생기게 됩니다. LG 공식 가이드에서도 겨울철에는 경도 레벨을 한 단계 높이도록 안내하고 있으므로, 12~2월에는 H2 → H3처럼 한 단계 올려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린스를 넣지 않으면 식기세척기가 고장 나나요?
린스를 넣지 않아도 식기세척기 자체가 고장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건조 성능이 크게 떨어져 식기에 물방울 자국과 얼룩이 남게 되고, 특히 유리그릇에서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또한 린스가 없으면 고온건조 옵션이 자동 선택되어 전기 사용량과 세척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비용 부담이 걱정된다면 최소 L1(2 cc)이라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도 테스트기를 잃어버렸어요. 다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경도 테스트기를 분실했다면 쿠팡·네이버쇼핑에서 "수돗물 경도 테스트기"를 검색하면 개당 1,000~3,000원 수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수질 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 지역의 평균 경도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수돗물의 평균 경도는 약 60~80 ppm으로 H1~H2에 해당합니다.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세제를 과다 투입하면 세척 중 과도한 거품이 발생하여 오히려 세척 성능이 떨어지고, 거품이 빠지지 않아 헹굼 후에도 세제 잔류물이 식기에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분말이나 액상 세제는 권장량의 1.5배 이상 넣으면 거품 문제가 뚜렷해집니다. 12인용 기준 타블릿 1개, 분말 10~20 g, 액상은 MAX 선까지만 넣는 것을 지키세요.
자연퐁 스팀워시와 프로쉬 그린레몬 중 뭘 사야 할까요?
한국소비자원 시험 결과를 기준으로 일상 오염(밥알, 가벼운 기름기) 세척력은 두 제품 모두 우수합니다. 차이가 나는 부분은 가혹 오염(탄 치즈, 눌어붙은 음식)인데, 프로쉬만 이 조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가격은 자연퐁이 약 500원/회, 프로쉬가 약 550원/회로 1회당 약 50원 차이입니다. 카레·그라탱 등 강한 오염이 잦은 가정은 프로쉬, 일반적인 가정 요리 위주라면 자연퐁이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소금은 얼마나 자주 보충해야 하나요?
소금 보충 주기는 경도 레벨과 세척 빈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도 H2 + 하루 2회 세척 기준으로 소금 1 kg을 투입하면 약 1~2개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시창에 소금 보충 알림이 깜빡이면 보충하면 되므로 정확한 날짜를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경도가 H3~H4로 높은 지역에서는 소모가 더 빠르므로 월 1회 이상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
LG DUE1BGLE의 세제·린스·소금 세팅은 설치 직후 한 번만 제대로 해두면 이후 수개월간 흰 얼룩·건조 불량·세척력 저하 없이 깨끗한 결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핵심을 다시 정리하면, 경도 레벨은 테스트기로 확인 후 H0에서 반드시 변경하고(겨울철 +1 단계), 린스는 L2에서 시작해 건조 상태를 보며 조정하며, 소금은 순도 99% 정제소금만 사용하세요. 세제는 한국소비자원 시험 기준 자연퐁 스팀워시(균형형) 또는 프로쉬 그린레몬(강력형)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설정 후 2주간 세척 결과를 관찰하고 린스·경도 레벨을 ±1 단계로 미세 조정하면, 본인 가정의 수질과 식기 패턴에 맞는 최적 조합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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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References:
- 한국소비자원 — 식기세척기 세제 6종 비교 시험 결과 (2026.1.8)
- LG전자 공식 — 경도 레벨 설정 방법 및 흰 얼룩 제거 방법
- LG전자 공식 — 식기세척기 린스 투입 및 투입량 조절 방법
- LG전자 — DUE1BGLE 고객지원 페이지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 사용 시 반드시 LG 공식 사용 설명서의 안내를 따르세요. 세제·린스 추천은 한국소비자원 시험 결과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특정 브랜드와의 광고 제휴는 없습니다.
LG DUE1BGLE 식기세척기를 설치한 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세제·린스·소금의 최적 조합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한국소비자원 2026년 1월 시험 결과에 따르면 식기세척기 세제 6종의 1회 세척 비용은 384원에서 723원까지 최대 1.8배 차이가 나며, 경도 레벨과 린스 투입량 설정이 잘못되면 흰 얼룩·물때가 생기거나 건조 성능이 크게 떨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DUE1BGLE 모델에 맞는 세제 종류별 비교, 경도 레벨 설정법, 린스 투입량 조절법, 소금 보충 절차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Key Takeaways
✔ 세제 1회 비용: 탐사 384원(최저) ~ 에코버 723원(최고), 세척력은 에코버·자연퐁·프로쉬가 우수 (한국소비자원 2026.1)
✔ DUE1BGLE 경도 설정: [전원]+[헹굼] 동시 누른 뒤 [고온건조] 버튼으로 H0~H4 선택, 겨울철 한 단계 높게
✔ 린스 레벨: L0~L4 중 L2(초기값, 4cc) 기본 → 흰 얼룩 시 L3~L4, 거품 시 L1로 조절
✔ 소금: 순도 99% 정제소금만 사용, 최초 1 kg + 물 1 L 투입 후 [급속] 세척으로 잔여 소금 제거
✔ 올인원 세제 사용 시에도 린스와 소금은 별도 투입 권장 — 소금은 연수 장치 재충전용으로 세제에 포함된 소금 성분과 역할이 다름
Table of Contents
- 식기세척기 세제·린스·소금 세팅이란?
- 세제 종류별 비교: 타블릿 vs 분말 vs 액상
- 세제 제품 6종 가격·세척력 비교 (소비자원 2026)
- DUE1BGLE 경도 레벨 설정 방법 (H0~H4)
- 린스 투입량 레벨 설정법 (L0~L4)
- 연수 소금 보충 절차와 주의사항
- 올인원 세제 쓰면 린스·소금 안 넣어도 될까?
- 상황별 최적 세제·린스·소금 조합 추천
- 세제·린스·소금 세팅 흔한 실수 5가지
- 자주 묻는 질문 (FAQ)
- 결론
식기세척기 세제·린스·소금 세팅이란?
식기세척기 세제·린스·소금 세팅이란 식기세척기의 세척 성능과 건조 품질을 최적화하기 위해 세 가지 소모품의 종류·양·투입 위치를 올바르게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세제는 음식물 오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고, 린스는 물의 표면장력을 낮춰 건조 후 물방울 자국과 얼룩을 방지하며, 소금은 연수 장치의 이온 교환 수지를 재충전하여 수돗물 속 칼슘·마그네슘을 제거합니다. 이 세 가지를 각각 정확히 세팅하지 않으면 세척력 저하, 흰 얼룩, 건조 불량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LG DUE1BGLE은 오브제컬렉션 빌트인 12인용 모델로, 경도 레벨 설정 방식이 다른 LG 모델과 약간 다릅니다. 일반 모델은 [전원]+[부분세척] 버튼을 사용하지만, DUE 시리즈를 포함한 오브제 모델은 [전원]+[헹굼] 버튼을 동시에 눌러 옵션 모드에 진입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DUE1BGLE 모델에 특화된 버튼 조작법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Key Takeaway: 세제는 세척, 린스는 건조·광택, 소금은 연수(물때 방지) 역할을 하며, LG DUE1BGLE 오브제 모델은 [전원]+[헹굼] 버튼 조합으로 경도·린스 옵션 모드에 진입합니다.
세제 종류별 비교: 타블릿 vs 분말 vs 액상, 어떤 걸 써야 할까?
식기세척기 세제는 크게 타블릿(정제형), 분말형, 액상(젤)형 세 가지로 나뉘며, 각 형태마다 편의성·가격·세척력에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타블릿은 1회 분량이 정량으로 나뉘어 있어 투입이 간편하고 세척력도 우수하지만, 6인용 소형 기기에서는 양 조절이 어렵고 1회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분말형은 스푼으로 양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용량의 식기세척기에 맞출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보관 시 습기에 약하고 투입 과정에서 가루가 흩날릴 수 있습니다. 액상형은 부드럽게 풀리는 장점이 있으나 주입구가 지저분해지기 쉽고, 세척력이 타블릿이나 분말보다 다소 낮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12인용 빌트인인 DUE1BGLE에서는 타블릿이나 분말 세제가 가장 적합합니다. 12인용 기준으로 타블릿 1개를 통째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양 조절 고민이 없고, 분말의 경우 10~20 g(동봉 스푼 2~4스푼)을 넣으면 됩니다. 액상 세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세제 투입구에 MAX 선까지만 넣어야 하며, 넘치면 과도한 거품이 발생해 세척 성능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올인원 타블릿 제품은 세제+린스+소금 성분이 하나에 들어 있어 편리하지만, 올인원 세제만으로 린스와 소금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Key Takeaway: DUE1BGLE 12인용에는 타블릿(1개 통째 투입) 또는 분말(10~20 g)이 가장 편리합니다. 액상은 양 조절과 주입구 관리가 불편하고, 올인원 타블릿은 편의성은 높지만 린스·소금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합니다.
세제 제품 6종 가격·세척력 비교 — 소비자원 2026년 1월 시험 결과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1월 8일에 발표한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종 비교 시험은 세척 성능, 안전성, 경제성, 생분해도를 종합 평가한 가장 신뢰도 높은 최신 데이터입니다. 이 시험에서 일상 오염(밥알, 기름기 등) 조건에서의 세척력은 에코버, 자연퐁, 프로쉬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혹 오염(탄 치즈 등) 조건에서는 특정 1개 제품이 두드러진 성능을 보였습니다.
아래 표는 12~14인용 식기세척기 기준 권장 사용량으로 환산한 1회 세척당 비용과 주요 평가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 제품명 | 1회 비용 | 일상 오염 세척력 | 가혹 오염 세척력 | 생분해도 | 비고 |
|---|---|---|---|---|---|
| 탐사 올인원 타블렛 | 384원 | 보통 | 보통 | 70%+ | 가격 최저, 권장량 미표기(개선 예정) |
| 생활공작소 베이킹소다 | 약 450원 | 보통 | 보통 | 70%+ | 어린이 보호포장 적용 |
| 자연퐁 스팀워시 구연산&레몬 | 약 500원 | 우수 | 보통 | 90%+ | 생분해도 높음 |
| 프로쉬 그린레몬 | 약 550원 | 우수 | 우수 | 70%+ | 가혹 오염에서 강세, 중성 pH 6 |
| 라비킷 | 약 600원 | 보통 | 보통 | 90%+ | 생분해도 높음 |
| 에코버 올인원 | 723원 | 우수 | 보통 | 90%+ | 가격 최고, 생분해도 최우수 |
Bottom line: 가성비만 따지면 탐사(384원)가 최저가지만 세척력은 평균 수준이고, 세척력과 가격을 균형 있게 고려하면 자연퐁 스팀워시(약 500원, 일상 세척력 우수+생분해도 90%+)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기름기 심한 음식이나 탄 오염이 잦다면 프로쉬 그린레몬이 가혹 조건에서도 강한 성능을 보여주므로 추천합니다.
Key Takeaway: 한국소비자원 시험 기준 세척력 상위 3개 제품은 에코버·자연퐁·프로쉬이며, 1회 비용은 384~723원(최대 1.8배 차이)입니다. 세척력+가격 균형은 자연퐁 스팀워시, 강력 세척은 프로쉬 그린레몬이 유리합니다.
DUE1BGLE 경도 레벨 설정 방법은? (H0~H4 단계별)
DUE1BGLE의 경도 레벨은 수돗물에 포함된 칼슘·마그네슘 농도에 맞춰 연수 장치의 작동 강도를 조절하는 설정으로, H0(연수 없음)부터 H4(최강 연수)까지 5단계를 지원합니다. 출고 시 H0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 반드시 본인 지역의 수돗물 경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레벨로 변경해야 합니다. 경도를 확인하지 않고 H0 상태로 사용하면 세척 후 그릇에 흰 얼룩이 지속적으로 남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수돗물 경도 측정 방법
DUE1BGLE 사용 설명서에는 경도 테스트기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수돗물을 컵에 받아 테스트기를 약 1초간 담갔다가 꺼낸 뒤 가볍게 흔들어 물기를 제거하세요. 약 1분 후 테스트기의 색상이 변하면, 포장지에 인쇄된 색상표와 대조하여 경도 수치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수돗물의 경도는 지역에 따라 50~150 ppm 범위에 분포하며, 서울·경기 수도권은 대체로 H1~H2, 지하수를 사용하는 일부 지역이나 겨울철 강우량이 적은 시기에는 H3 이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DUE1BGLE 경도 레벨 설정 순서 (오브제 모델 전용)
DUE1BGLE은 오브제컬렉션(DUE**, DFE**, DIE**, DBE** 시리즈)에 해당하므로, 일반 모델과 버튼 조합이 다릅니다. 아래 순서를 정확히 따라주세요.
Step 1. 식기세척기 전원이 꺼진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원이 켜져 있다면 [전원] 버튼을 눌러 끕니다.
Step 2. [전원] 버튼과 [헹굼] 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표시창에 현재 설정된 경도 레벨(H0~H4)이 나타납니다.
Step 3. [고온건조] 또는 [열풍] 버튼을 반복해서 눌러 원하는 경도 레벨을 선택합니다.
Step 4. [시작]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합니다. 저장이 완료되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LG 공식 고객지원 페이지에서는 강우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경도 수치가 평소보다 높아질 수 있으므로 경도 레벨을 한 단계 높게 설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 H2를 사용하고 있다면 12~2월에는 H3으로 올려보는 것이 흰 얼룩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Key Takeaway: DUE1BGLE 경도 설정은 [전원]+[헹굼] 동시 → [고온건조] 반복 → [시작] 저장 순서입니다. 출고 시 H0(연수 없음) 상태이므로, 설치 직후 경도 테스트 → 레벨 변경은 필수입니다.
린스 투입량 레벨 설정법은? (L0~L4)
LG DUE1BGLE의 린스 투입량은 L0(투입 없음)부터 L4(최대 6 cc)까지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초기 설정은 L2(4 cc, 약 30회 사용 가능)입니다. 린스는 물의 표면장력을 약화시켜 건조 효과를 높이고 유리그릇에 광택을 내는 역할을 하므로, 건조 후 물방울 자국이나 흰 반점이 보인다면 린스 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반대로 세척 후 거품이 남는다면 레벨이 너무 높다는 신호입니다.
아래 표는 LG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린스 레벨별 투입량과 사용 횟수(린스통 120 ml 기준)입니다.
| 린스 레벨 | 1회 투입량 | 린스통 1회 충전 시 사용 횟수 | 권장 상황 |
|---|---|---|---|
| L0 | 없음 | — | 올인원 세제 사용 시 (린스 미투입) |
| L1 | 2 cc | 약 60회 | 거품이 남을 때 / 소량 세척 |
| L2 (초기값) | 4 cc | 약 30회 | 일반적인 사용 (대부분 가정) |
| L3 | 5 cc | 약 24회 | 유리그릇 많을 때 / 흰 반점 시 |
| L4 | 6 cc | 약 20회 | 건조 불량 심할 때 / 경수 지역 |
Bottom line: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초기값 L2로 시작하고, 건조 상태를 2~3회 관찰한 뒤 미세 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DUE1BGLE 린스 레벨 설정 순서
린스 레벨 설정도 경도 레벨과 동일한 옵션 모드를 사용하지만, 조절 버튼이 다릅니다. 듀얼존/예약 버튼이 없는 오브제 모델 기준입니다.
Step 1.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과 [헹굼] 버튼을 동시에 터치하여 옵션 세팅 모드에 진입합니다.
Step 2. [살균] 버튼을 반복해서 눌러 원하는 린스 레벨(L0~L4)을 선택합니다.
Step 3. [시작/정지]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합니다. 저장 완료 후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린스 보충 방법과 주의사항
린스 투입구는 세제 투입구 옆에 위치하며, 레버를 눌러 뚜껑을 열고 전용 액상 린스를 MAX 선까지만 채웁니다. 린스가 30% 이하로 줄어들면 표시창에 린스 보충 아이콘이 깜빡이므로, 이때 보충하면 됩니다. 절대로 일반 주방 세제, 식초, 구연산을 린스 투입구에 넣으면 안 됩니다. 이온 교환 장치나 내부 부품의 손상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Key Takeaway: DUE1BGLE 린스 레벨은 [전원]+[헹굼] → [살균] 버튼으로 L0~L4 선택 → [시작] 저장 순서입니다. 초기값 L2(4 cc)로 시작하여 건조 상태에 따라 ±1 단계 조정하세요.
연수 소금 보충은 어떻게 하나요? 절차와 주의사항
연수 소금은 식기세척기 내부의 이온 교환 수지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연수 장치 효과가 떨어져 세척 후 흰 얼룩이 생기고, 세제의 용해 효율도 낮아집니다. DUE1BGLE 표시창에 소금 보충 알림이 깜빡이면 아래 절차에 따라 보충하세요.
Step 1. 하단 식기 바구니를 꺼냅니다.
Step 2. 필터 옆에 있는 연수 장치 덮개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엽니다. 이때 에어필터 덮개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연수 장치 덮개와 에어필터 덮개는 크기와 모양이 다르며, 에어필터 쪽에 물을 넣으면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Step 3. 동봉된 소금 보충용 깔때기를 연수 장치 입구에 꽂은 다음 순도 99% 이상 정제소금을 넣습니다. 최초 사용 시에는 소금 1 kg + 물 1 L를 함께 넣고, 보충 알림 시에는 소금 1 kg만 넣으면 됩니다.
Step 4. 소금이 잘 녹도록 긴 막대기로 저어줍니다.
Step 5. 덮개를 시계 방향으로 단단히 잠급니다. 느슨하면 소금물이 세척통으로 흘러나와 녹이 생길 수 있습니다.
Step 6. 세척통에 그릇이 없는 상태에서 [급속] → [시작] 버튼을 눌러 내부에 남은 소금을 제거합니다.
소금 투입 후 소금 종류와 확산 속도에 따라 최대 24시간이 지나야 보충 알림이 해제되므로, 알림이 바로 꺼지지 않아도 정상입니다. 반드시 순도 99% 이상 정제소금(식기세척기 전용 또는 한주소금 등)만 사용하세요. 천일염이나 꽃소금은 불순물이 많아 연수 장치의 효과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Key Takeaway: 소금 보충은 깔때기로 정제소금 1 kg 투입 → 막대기로 저어 녹임 → 덮개 단단히 잠금 → [급속] 세척으로 잔여 소금 제거 순서입니다. 천일염·꽃소금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올인원 세제 쓰면 린스·소금 안 넣어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올인원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별도 린스와 소금 투입을 권장합니다. 올인원 타블릿에 포함된 린스 성분은 전용 액상 린스에 비해 농도가 낮아 건조 성능이 부족할 수 있고, 올인원에 함유된 소금 성분은 세척수의 연수 효과를 위한 것이지 연수 장치 내부의 이온 교환 수지를 재충전하는 역할은 하지 못합니다. 연수 장치에 넣는 소금은 세척수와 직접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이온 교환 수지를 재생시키는 별도의 과정에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Reddit 등 커뮤니티에서도 "올인원 쓰면 소금 안 넣어도 된다"는 주장과 "소금은 별개 시스템이니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의견이 반복적으로 충돌하는데, LG 공식 설치 기사들은 올인원 세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연수 장치에 소금을 보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인원 세제 사용 시 린스 레벨을 L0으로 설정하면 린스가 이중 투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건조 결과를 관찰한 뒤 L1~L2로 올리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제 경험상 올인원 세제만 사용하고 린스를 넣지 않았을 때, 유리컵에 물방울 자국이 눈에 띄게 남았습니다. 린스를 L2로 별도 투입한 이후에는 자국이 거의 사라졌고, 건조 후 광택 차이가 확연했습니다. 특히 와인잔이나 유리 반찬통이 많은 가정이라면 린스 별도 투입의 효과가 더 뚜렷하게 체감됩니다.
Key Takeaway: 올인원 세제의 소금 성분은 연수 장치 재충전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별도 소금 투입은 필수입니다. 린스는 올인원 사용 시 L0으로 시작해 건조 상태를 보고 L1~L2로 올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상황별 최적 세제·린스·소금 조합은?
가정마다 수돗물 경도, 주로 세척하는 식기 종류, 예산이 다르므로 "모든 가정에 맞는 단 하나의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래 세 가지 시나리오는 DUE1BGLE 사용자가 가장 많이 해당하는 패턴이며, 각각 검증된 조합을 제안합니다.
시나리오 A: 가성비 중시 (월 세척 60회 기준)
세제로 탐사 올인원 타블릿(1회 384원)을 사용하되, 린스는 별도 전용 린스를 L2로 투입하고, 연수 소금은 한주소금 등 정제소금을 사용하면 월 소모품 비용을 약 25,000원 내외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척력이 약간 아쉬울 수 있으므로 기름기 많은 날에는 [집중세척] 코스를 선택하면 보완됩니다.
시나리오 B: 세척력+가격 균형 (가장 추천)
자연퐁 스팀워시 구연산&레몬(1회 약 500원)을 세제로 사용하고, 린스 L2, 경도 H2(수도권 기준)로 세팅하는 조합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 일상 오염 세척력 우수 판정과 생분해도 90%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제품이어서 세척력·환경성·경제성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월 비용은 약 32,000원 수준입니다.
시나리오 C: 세척력 최우선
프로쉬 그린레몬(1회 약 550원)을 세제로, 린스 L3, 경도 H2~H3으로 세팅합니다. 프로쉬는 소비자원 시험에서 일상 오염과 가혹 오염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유일한 제품이며, 중성 pH 6으로 식기 표면 손상 위험도 낮습니다. 카레, 된장찌개, 그라탱 등 기름기와 탄 오염이 잦은 가정에 적합하고, 월 비용은 약 35,000원입니다.
| 시나리오 | 세제 | 린스 레벨 | 경도 레벨 | 월 비용(60회) | 추천 대상 |
|---|---|---|---|---|---|
| A. 가성비 | 탐사 올인원 | L2 | H1~H2 | ≈25,000원 | 비용 최소화, 가벼운 오염 |
| B. 균형 (추천) | 자연퐁 스팀워시 | L2 | H2 | ≈32,000원 | 대부분의 가정 |
| C. 세척력 | 프로쉬 그린레몬 | L3 | H2~H3 | ≈35,000원 | 기름기·탄 오염 잦은 가정 |
Bottom line: 대부분의 DUE1BGLE 사용자에게는 시나리오 B(자연퐁 + L2 + H2) 조합이 가장 무난하며, 세척 결과를 2주간 관찰한 뒤 린스·경도 레벨을 ±1 단계로 미세 조정하면 최적 상태에 도달합니다.
Key Takeaway: 가성비는 탐사+L2+H1(월 25,000원), 균형은 자연퐁+L2+H2(월 32,000원), 세척력은 프로쉬+L3+H2~H3(월 35,000원) 조합입니다. 2주 관찰 후 ±1 단계 미세 조정이 핵심입니다.
세제·린스·소금 세팅에서 흔한 실수 5가지
DUE1BGLE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자주 겪는 실수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아래 실수들은 세척 품질 저하와 고장의 직접적 원인이 되므로, 설치 직후 반드시 점검하세요.
실수 1: 경도 레벨을 H0(출고 상태) 그대로 사용
DUE1BGLE은 출고 시 경도 레벨이 H0(연수 없음)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H0 상태에서는 연수 장치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수돗물의 칼슘·마그네슘이 그대로 식기에 남아 흰 얼룩이 생깁니다. 설치 직후 반드시 경도 테스트를 하고 적절한 레벨로 변경해야 합니다.
실수 2: 천일염·꽃소금을 연수 장치에 투입
천일염이나 꽃소금은 순도가 낮고 불순물(모래, 해조류 잔류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이온 교환 수지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순도 99% 이상 정제소금만 사용하세요. 쿠팡·마켓컬리 등에서 "식기세척기 전용 소금" 또는 "한주소금 정제소금"을 검색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실수 3: 린스 투입구에 식초·구연산 투입
"린스 대신 식초를 넣으면 더 깨끗해진다"는 인터넷 팁이 있지만, LG 공식 매뉴얼은 린스 투입구에 일반 주방 세제·식초·구연산을 넣으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명확히 경고합니다. 식초의 산 성분이 내부 고무 패킹과 펌프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 4: 연수 장치 덮개와 에어필터 덮개 혼동
열풍건조 적용 모델의 경우 세척통 바닥에 연수 장치 덮개와 에어필터 덮개가 나란히 있습니다. 두 덮개의 크기와 모양이 다르지만 서두르다 보면 에어필터 쪽에 소금과 물을 넣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어필터에 물이 들어가면 누수로 이어지며, 빌트인 설치 상태에서는 직접 빼내지 말고 LG 서비스 기사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실수 5: 올인원 세제 사용 시 린스 레벨을 그대로 L2로 유지
올인원 세제에 린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별도 린스까지 L2로 투입하면, 세척 후 과도한 거품이 남을 수 있습니다. 올인원 세제를 처음 사용할 때는 린스 레벨을 L0으로 낮춘 뒤, 건조 결과를 보고 L1까지 올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Key Takeaway: 가장 흔한 실수는 경도 H0 방치, 천일염 사용, 린스구에 식초 투입, 덮개 혼동, 올인원+린스 이중 투입입니다. 설치 직후 경도 테스트 + 정제소금 + 전용 린스 조합이 문제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DUE1BGLE에 분말 세제를 넣으면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
분말 세제는 도어 안쪽에 있는 세제 투입구(메인 세제함)에 넣습니다. 뚜껑을 열고 동봉된 스푼으로 12인용 기준 10~20 g을 넣은 뒤 뚜껑을 닫으면 됩니다. 세제 투입구 밖 세척통 바닥에 세제를 뿌리면 예비 세척 단계에서 모두 소진되어 본세척 시 세제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투입구 안에 넣어야 합니다. 타블릿도 동일한 위치에 넣으면 자동으로 방출됩니다.
소금 보충 알림이 넣었는데도 안 꺼져요. 고장인가요?
고장이 아닙니다. 소금 종류와 확산 속도에 따라 보충 알림이 해제되기까지 최대 24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소금을 넣은 뒤 덮개를 단단히 잠그고 [급속] 세척을 한 번 돌려 잔여 소금을 제거했다면, 24시간 정도 기다려 보세요. 그래도 알림이 지속되면 소금이 충분히 투입되지 않았거나, 소금이 굳어서 녹지 않은 경우일 수 있으니 긴 막대기로 저어준 뒤 다시 확인합니다.
겨울에 흰 얼룩이 더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겨울철에는 강우량이 줄어들면서 수돗물의 미네랄 농도(경도)가 평소보다 높아집니다. 평소와 동일한 경도 레벨을 유지하면 연수 장치가 충분히 미네랄을 제거하지 못해 흰 얼룩이 더 잘 생기게 됩니다. LG 공식 가이드에서도 겨울철에는 경도 레벨을 한 단계 높이도록 안내하고 있으므로, 12~2월에는 H2 → H3처럼 한 단계 올려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린스를 넣지 않으면 식기세척기가 고장 나나요?
린스를 넣지 않아도 식기세척기 자체가 고장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건조 성능이 크게 떨어져 식기에 물방울 자국과 얼룩이 남게 되고, 특히 유리그릇에서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또한 린스가 없으면 고온건조 옵션이 자동 선택되어 전기 사용량과 세척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비용 부담이 걱정된다면 최소 L1(2 cc)이라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도 테스트기를 잃어버렸어요. 다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경도 테스트기를 분실했다면 쿠팡·네이버쇼핑에서 "수돗물 경도 테스트기"를 검색하면 개당 1,000~3,000원 수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수질 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 지역의 평균 경도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수돗물의 평균 경도는 약 60~80 ppm으로 H1~H2에 해당합니다.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세제를 과다 투입하면 세척 중 과도한 거품이 발생하여 오히려 세척 성능이 떨어지고, 거품이 빠지지 않아 헹굼 후에도 세제 잔류물이 식기에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분말이나 액상 세제는 권장량의 1.5배 이상 넣으면 거품 문제가 뚜렷해집니다. 12인용 기준 타블릿 1개, 분말 10~20 g, 액상은 MAX 선까지만 넣는 것을 지키세요.
자연퐁 스팀워시와 프로쉬 그린레몬 중 뭘 사야 할까요?
한국소비자원 시험 결과를 기준으로 일상 오염(밥알, 가벼운 기름기) 세척력은 두 제품 모두 우수합니다. 차이가 나는 부분은 가혹 오염(탄 치즈, 눌어붙은 음식)인데, 프로쉬만 이 조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가격은 자연퐁이 약 500원/회, 프로쉬가 약 550원/회로 1회당 약 50원 차이입니다. 카레·그라탱 등 강한 오염이 잦은 가정은 프로쉬, 일반적인 가정 요리 위주라면 자연퐁이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소금은 얼마나 자주 보충해야 하나요?
소금 보충 주기는 경도 레벨과 세척 빈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도 H2 + 하루 2회 세척 기준으로 소금 1 kg을 투입하면 약 1~2개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시창에 소금 보충 알림이 깜빡이면 보충하면 되므로 정확한 날짜를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경도가 H3~H4로 높은 지역에서는 소모가 더 빠르므로 월 1회 이상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
LG DUE1BGLE의 세제·린스·소금 세팅은 설치 직후 한 번만 제대로 해두면 이후 수개월간 흰 얼룩·건조 불량·세척력 저하 없이 깨끗한 결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핵심을 다시 정리하면, 경도 레벨은 테스트기로 확인 후 H0에서 반드시 변경하고(겨울철 +1 단계), 린스는 L2에서 시작해 건조 상태를 보며 조정하며, 소금은 순도 99% 정제소금만 사용하세요. 세제는 한국소비자원 시험 기준 자연퐁 스팀워시(균형형) 또는 프로쉬 그린레몬(강력형)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설정 후 2주간 세척 결과를 관찰하고 린스·경도 레벨을 ±1 단계로 미세 조정하면, 본인 가정의 수질과 식기 패턴에 맞는 최적 조합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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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References:
- 한국소비자원 — 식기세척기 세제 6종 비교 시험 결과 (2026.1.8)
- LG전자 공식 — 경도 레벨 설정 방법 및 흰 얼룩 제거 방법
- LG전자 공식 — 식기세척기 린스 투입 및 투입량 조절 방법
- LG전자 — DUE1BGLE 고객지원 페이지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 사용 시 반드시 LG 공식 사용 설명서의 안내를 따르세요. 세제·린스 추천은 한국소비자원 시험 결과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특정 브랜드와의 광고 제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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